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로 잇세이 (문단 편집) === 198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ssei noro 1986.png|width=100%]]}}} || || 1986년 [[Casiopea Perfect Live]] || 1980년, 카시오페아의 4집 [[Make Up City]]에 4명의 멤버 전원의 자작곡을 넣기로 했을 때 노로 잇세이는 혼자만 작곡 경험이 없던 드러머 [[짐보 아키라]]에게 자신이 배워 온 작곡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1983년 9집 [[Photographs]]부터는 직접 프로듀싱을 맡기도 한다. 1985년 12집 [[Down Upbeat]]를 발매한 이후에는 자신 명의의 첫 솔로 앨범 Sweet Sphere를 직접 프로듀싱하여 발매한다. 또한 1987년에는 야수왕국의 기타리스트였던 코레카타 히로쿠니(是方博邦)의 제안으로 [[T-SQUARE]](당시 명칭은 THE SQUARE)의 안도 마사히로(安藤正容)와 3명이서 기타 트리오인 옷톳트리오(Ottottrio)를 결성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1989년에는 2번째 솔로 앨범인 Vida를 발매. 이렇게 1980년대 후반부터 솔로 활동도 서서히 하게 되었는데, 국내외에서 연간 100개 가까이 라이브를 했던 카시오페아의 당시 활동방침으로 솔로 활동은 어디까지나 여가의 범위 내에서만 유지하고 카시오페아로서의 그룹 활동을 우선시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89년, 사쿠라이와 짐보 아키라가 결성한 보컬 밴드인 샴바라(Shambara)의 처우를 둘러싸고 노로 잇세이/무카이야 미노루, 사쿠라이 테츠오/짐보 아키라로 나뉘어 대립하게 된다. 여러번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별 소득은 없었고, 사쿠라이 테츠오와 짐보 아키라는 결국 카시오페아를 탈퇴하게 된다.[* 친분 자체는 계속 유지하던 터라 짐사쿠의 중후반기 앨범엔 노로 잇세이가 참여했다. 짐사쿠는 90년대말 해체했다가 현재 재결성한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